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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1211설교 하나님의 나를 풍성히 누리는 교회
운영자 2016.12.17 조회 545

하나님의 나라를 풍성히 누리는 교회

 

(17:20-21) [20] 바리새인들이 하나님의 나라가 어느 때에 임하나이까 묻거늘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하나님의 나라는 볼 수 있게 임하는 것이 아니요 [21] 또 여기 있다 저기 있다고도 못하리니 하나님의 나라는 너희 안에 있느니라

(14:17-18) [17] 하나님의 나라는 먹는 것과 마시는 것이 아니요 오직 성령 안에 있는 의와 평강과 희락이라 [18] 이로써 그리스도를 섬기는 자는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며 사람에게도 칭찬을 받느니라

 

예수님께서 이 땅에 오셔서 공생애를 시작하시기 시작하신 것이 30세쯤입니다. 이때 첫 외치셨던 말씀이 하나님의 나라에 관한 것입니다.

(4:17) 이 때부터 예수께서 비로소 전파하여 이르시되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이 왔느니라 하시더라

하나님의 나라에 대한 선포가 첫 말씀이라는 것은 의미가 있는 것입니다. 예수님뿐 아니라 예수님의 길을 준비하기 위해 온 세례요한도 역시 동일하게 하나님의 나라에 대해 전하였습니다.

 

그렇다면 왜 첫 말씀이 하나님의 나라에 대한 것이었을까요?

이 메시지가 중요하기 때문입니다. 예수님의 사역은 전체가 바로 하나님의 나라에 집중하기 때문입니다. 예수님이 성육신하여 오신 이유도 바로 하나님의 나라를 위함입니다. 예수님의 3년간의 사역, 십자가에 달리심도, 부활하심과 승천, 그리고 재림하시는 모든 것들이 하나님의 나라를 이루기 위한 것에 집중되어져 있습니다.

 

예수님께서 이처럼 하나님의 나라를 이루기 위해 집중하셨다면 오늘 우리들도 하나님의 나라를 이루기 위해 집중해야 합니다.

교회도 하나님의 나라를 위해 세움 받은 것입니다. 성도도 하나님의 나라의 백성으로 하나님의 나라를 누리며 보여주는 삶, 나아가 하나님의 나라를 모르는 사람들에게 알려주어야 하는 것입니다.

 

그러면 우리가 추구해야할 하나님의 나라는 무엇일까요? 어디일까요? 어떤 특징이 있을까요?

교회도 성도도 하나님의 나라를 누리고, 전파하려면 하나님의 나라를 알아야 합니다.

 

오늘 말씀은 하나님의 나라에 대해 우리에게 가르쳐주고 있습니다. 오늘 말씀을 통해 우리들이 신앙생활을 하면서 바르게 하나님의 알고, 누리고, 전파할수 있는 우리 모두가 되시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하나님의 나라는 어디에 있나요?

바리새인들이 오늘 말씀에서 예수님께 물었습니다. 하나님의 나라가 어느때에 임하나요?

언제 하나님의 나라가 이루어지느냐는 것입니다.

오늘날도 많은 사람이 궁금해 합니다. 하나님의 나라가 언제 임하나요? 언제 이루어지나요?

그리고 하나님의 나라를 새로운 세계에서 우리에게 주어지는 것으로 생각합니다. 이러한 생각이 틀린 것은 아닙니다. 또한 완전히 맞는 것도 아닙니다.

 

하나님의 나라는 두가지로 성경에서 증거됩니다.

 

첫째는 예수님이 재림, 다시오실 때 이루어지는 하나님의 나라입니다.

(벧후 3:13) 우리는 그의 약속대로 의가 있는 곳인 새 하늘과 새 땅을 바라보도다

(21:1) 또 내가 새 하늘과 새 땅을 보니 처음 하늘과 처음 땅이 없어졌고 바다도 다시 있지 않더라

(65:17) 보라 내가 새 하늘과 새 땅을 창조하나니 이전 것은 기억되거나 마음에 생각나지 아니할 것이라

이 새하늘과 새땅을 한문으로 기록하면 신천, 신지가 됩니다. 이것을 신천지가 이용하여 자신들의 이름으로 사용한 것입니다. 그리고 신천지는 이러한 하나님의 나라가 이땅에서 이루어질 것이라고 선포하여 많은 사람들을 미혹하고 있습니다.

예수님이 재림하시는 그날 분명 새하늘과 새땅이 이루어지게 될 것입니다. 그리고 그곳에서 하나님의 백성들은 하나님의 나라를 누리게 될 것입니다.

이 나라의 특징은 이렇습니다.

(21:1-4) [1] 또 내가 새 하늘과 새 땅을 보니 처음 하늘과 처음 땅이 없어졌고 바다도 다시 있지 않더라 [2] 또 내가 보매 거룩한 성 새 예루살렘이 하나님께로부터 하늘에서 내려오니 그 준비한 것이 신부가 남편을 위하여 단장한 것 같더라 [3] 내가 들으니 보좌에서 큰 음성이 나서 이르되 보라 하나님의 장막이 사람들과 함께 있으매 하나님이 그들과 함께 계시리니 그들은 하나님의 백성이 되고 하나님은 친히 그들과 함께 계셔서 [4] 모든 눈물을 그 눈에서 닦아 주시니 다시는 사망이 없고 애통하는 것이나 곡하는 것이나 아픈 것이 다시 있지 아니하리니 처음 것들이 다 지나갔음이러라

 

눈물도, 사망도 애통도, 곡하는 것도 아픈것도 없는 곳입니다. 말 그대로 하나님의 나라입니다. 하지만 이 하나님는 오늘이 아니라 미래, 즉 예수님의 재림시에 주어지는 나라입니다. 이것을 소망하며 기다리는 것이 우리가 품어야할 소망중의 하나입니다. 예수님의 구원자로 믿고 고백하는 모든 사람들에게 그날에 주어질 것입니다. 우리 모두 이 하나님의 나라를 다 누릴수 있기를 바랍니다.

 

둘째, 하나님의 나라는 미래만이 아니라 오늘 지금 우리가운데에도 이루어진다는 것입니다.

[20] 바리새인들이 하나님의 나라가 어느 때에 임하나이까 묻거늘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하나님의 나라는 볼 수 있게 임하는 것이 아니요 [21] 또 여기 있다 저기 있다고도 못하리니 하나님의 나라는 너희 안에 있느니라하나님의 나라는 우리 안에 있다고 하십니다. 여기있다. 저기 있다라고 말하는 장소가 아닙니다. 이단들은 이러한 하나님의 나라를 장소로 착각합니다. 그래서 통일교는 가평에, 박태선은 기장, 신천지는 과천에 그 본부를 마련하는 것입니다.

하지만 오늘 말씀은 분명히 말합니다. 예수님이 재림하시기전 임하는 하나님의 나라는 장소가 아닙니다. 바로 우리들의 마음속에 임하는 것입니다.

우리가 예수님의 나의 구주로 고백하는 순간 우리들의 마음속에 하나님의 나라가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이 하나님의 나라는 미래에 예수님이 재림시에 누릴수 있는 하나님의 나라의 축소판입니다. 오늘 우리 마음에 임하는 하나님의 나라를 누리지 못하면 미래에 다가올 하나님의 나라는 우리와 아무 상관이 없는 것입니다. 그러기에 미래에 대한 하나님의 나라를 소망하면서 오늘 우리 가운데 예수님을 통해 주어지는 하나님의 나라를 누려야 합니다.

 

우리 가운데 임하는 하나님의 나라의 특징은 무엇입니까?

(14:17-18) [17] 하나님의 나라는 먹는 것과 마시는 것이 아니요 오직 성령 안에 있는 의와 평강과 희락이라 [18] 이로써 그리스도를 섬기는 자는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며 사람에게도 칭찬을 받느니라

 

첫째, 하나님의 나라는 먹는 것과 마시는 것이 아닙니다.

[17] 하나님의 나라는 먹는 것과 마시는 것이 아니요 오직 성령 안에 있는 의와 평강과 희락이라

오늘 말씀을 보면 바리새인들이 오해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나라가 이 땅의 정치적인 나라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언제 이러한 정치적 혁명이 일어날 것인지를 묻고 있는 것입니다. 하지만 예수님은 하나님의 나라에 대해 분명히 제시하셨습니다.

먹고 마시는 것이 아닙니다. - 먹고 마시는 것은 우리들의 생물적인 생존의 문제입니다. 우리들에게 아주 중요한 문제이지만 이것은 육체적인 문제입니다. 예수님이 말씀하시는 하나님의 나라는 우리 마음에 임하는 것으로 오직 성령안에서 우리 마음에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우리들이 예수님을 나의 구주로 영접하면 그 순간부터 성령하나님이 우리 안에 거하십니다.

(고전 6:19) 너희 몸은 너희가 하나님께로부터 받은 바 너희 가운데 계신 성령의 전인 줄을 알지 못하느냐 너희는 너희 자신의 것이 아니라

성령이 우리 가운데 거하십니다.

(14:16) 내가 아버지께 구하겠으니 그가 또 다른 보혜사를 너희에게 주사 영원토록 너희와 함께 있게 하리니

영원토록 우리와 함께 하십니다.

(14:26) 보혜사 곧 아버지께서 내 이름으로 보내실 성령 그가 너희에게 모든 것을 가르치고 내가 너희에게 말한 모든 것을 생각나게 하리라

성령하나님께서 우리 가운데 거하셔서 우리들에게 예수님의 말씀을 가르쳐주시고 생각나게 하심으로 우리들이 하나님의 나라를 바르게 누릴수 있도록 인도해 주십니다.

 

이제 바르게 알아야 합니다.

물질의 부와 가난이 하나님의 나라의 척도가 아닙니다. 물질은 하나님께서 필요하실 때 우리들에게 부어주시는 것입니다.

부유함과 존귀케 됨은 분명 하나님이 주시는 것입니다. 하지만 이것이 하나님의 나라는 아닙니다.

 

둘째, 하나님의 나라는 의와 평강과 희락입니다.

[17] 하나님의 나라는 먹는 것과 마시는 것이 아니요 오직 성령 안에 있는 의와 평강과 희락이라

 

하나님의 나라는 성령안에서 우리 마음에 주어지는 의와 평강과 희락입니다.

 

의는 무엇입니까?

의는 예수님의 의미합니다.

(1:17) 복음에는 하나님의 의가 나타나서 믿음으로 믿음에 이르게 하나니 기록된 바 오직 의인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 함과 같으니라

복음에는 하나님의 의가 나타났다고 하십니다. 바로 예수님이십니다. 하나님의 나라는 우리 마음가운데 예수님을 통해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예수님을 영접하는 순간 예수님이 우리의 구원자요. 주인이 되십니다. 그곳이 바로 하나님의 나라입니다.

 

평강은 무엇입니까?

평안입니다. 진리이신 예수님을 따라 살아가면 그 안에서 주어지는 선물인 평안이 있습니다. 이 평안은 세상이 주는 평안입니다. 어떠한 인생의 어려움이 다가와도 흔들리지 않는 평안입니다.

(14:27) 평안을 너희에게 끼치노니 곧 나의 평안을 너희에게 주노라 내가 너희에게 주는 것은 세상이 주는 것과 같지 아니하니라 너희는 마음에 근심하지도 말고 두려워하지도 말라

(16:33) 이것을 너희에게 이르는 것은 너희로 내 안에서 평안을 누리게 하려 함이라 세상에서는 너희가 환난을 당하나 담대하라 내가 세상을 이기었노라

 

이러한 평안이 누리려면 우리가 해야 할 것이 있습니다. 성령안에서 기도해야 합니다.

(6:18) 모든 기도와 간구를 하되 항상 성령 안에서 기도하고 이를 위하여 깨어 구하기를 항상 힘쓰며 여러 성도를 위하여 구하라

(4:6-7) [6] 아무 것도 염려하지 말고 다만 모든 일에 기도와 간구로, 너희 구할 것을 감사함으로 하나님께 아뢰라 [7] 그리하면 모든 지각에 뛰어난 하나님의 평강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 마음과 생각을 지키시리라

 

예수님이 주시는 평안은 우리 마음에 거하시는 성령안에서 기도하는 삶을 살아갈 때 주어지는 선물입니다. 이것이 바로 하나님의 나라입니다.

 

희락은 무엇입니까?

기쁨입니다.

(16:11) 주께서 생명의 길을 내게 보이시리니 주의 앞에는 충만한 기쁨이 있고 주의 오른쪽에는 영원한 즐거움이 있나이다

주님이 주시는 충만한 기쁨입니다.

(15:11) 내가 이것을 너희에게 이름은 내 기쁨이 너희 안에 있어 너희 기쁨을 충만하게 하려 함이라

예수님의 기쁨이 우리 안에서 있어서 기쁨이 충만하게 되는 것이 하나님의 나라입니다.

 

복음이 선포되고 말씀이 충만하게 임한 비시디아의 안디옥교회에는 기쁨과 성령이 충만하게 나타났습니다.

(13:52) 제자들은 기쁨과 성령이 충만하니라

이 기쁨은 세상이 주는 기쁨과는 다른 것입니다. 세상이 주는 기쁨은 환경과 여건에 따라 달라지지만 하나님의 주신는 기쁨은 음침한 사망의 골짜기를 지날때에도 없어지지 않는 기쁨입니다. 이것이 바로 하나님의 나라의 특징입니다.

 

오늘 우리들이 추구해야할 하나님의 나라는 바로 이러한 것들입니다.

성령안에서 의, 평강, 희락입니다. 먹고 마시는 것이 아님을 잊지 말아야 합니다. 그러면 먹고 마시는 것을 무시해야 합니까?

아닙니다. 우리들이 하나님의 나라를 구하면 먹고 마시는 문제는 하나님께서 부어주실 것입니다.

(6:33) 그런즉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

여기서 말하는 이 모든 것이 바로 세상에서 필요한 모든 것들입니다. 우리들이 하나님의 나라를 구하면 하나님께서 때를따라 채워주시는 것입니다.

 

구약에서 우리들은 솔로몬을 보게 됩니다. 그가 일천번제를 드리고 하나님께서 주신 백성들을 잘 다스릴수 있는 지혜를 구하자 하나님께서 지혜만을 주신 것이 아니라 그에게 부와 명예도 함께 주신 것을 보게 됩니다.

솔로몬이 구한 것은 하나님의 뜻을 이루기 위한 지혜였습니다. 이것은 곧 하나님의 나라를 이루기를 간구한 것과 같습니다. 그러기에 그에게 부와 명예도 부어주신 것입니다.

잊지 말아야 합니다. 우리가 신앙에 바로서서 하나님의 나라를 추구하며 힘써 노력하고 기도하면 우리들의 삶은 하나님이 책임져 주시는 줄 믿습니다.

이 원리가 하나님 나라의 원리입니다.

 

셋째, 우리 마음에 하나님의 나라를 추구하고 이루면 어떻게 되나요?

[18] 이로써 그리스도를 섬기는 자는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며 사람에게도 칭찬을 받느니라

이러한 하나님의 나라를 추구하고 이루어가면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고 사람들에게도 칭찬을 받게 됩니다.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교회, 사람들에게 칭찬을 받는 교회와 성도가 되는 것입니다.

이제 우리는 무엇을 추구해야 할까요?

먹고 마시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나라인 의, 평강, 희락을 추구하며 주의 뜻을 이루어기를 힘쓸 때 우리 가운데 하나님의 영광이 나타날 것입니다.

부디 우리 부산성결교회와 모든 성도님들 가운데 하나님 나라의 은혜가 임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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